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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보내는 생활에 스트레스를 받고,
잦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처음 마주하는 환경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기사에 공감하는 내용이 있어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1. 인정하기
"요즘처럼 비대면 접촉이 늘고 있는 와중에는 우울감이나 슬픔,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면서 "인간이 변화에 적응하려면 신체적 혹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대안을 하나씩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교수
2. 운동, 취미 등으로 규칙적인 생활하기
연락, 소통하며 공감하기
"최소한 실내에서 창문을 열고 햇볕에 드는 곳에서 운동하기를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백 교수는 "타인과 ‘소통’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소중한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전화 혹은 SNS 등을 통해 자신의 어려움을 솔직히 털어놓고 ‘함께’하는 것도 필요하다"
경희대병원 정신건가의학과 백종우교수
"생활 반경이 줄어들수록 규칙적인 수면과 운동, 적절한 식이조절 등을 지켜야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서 "새로운 취미를 만드는 것도 좋은 기회다. 취미활동은 휴식을 즐기며 코로나 우울을 이겨낼 수 있는 해법이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교수
코로나19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긴 터널을 지나고 돌아봤을때,
웃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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