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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가족 특집
시인 박준 아버지 박상순
밀레니얼 시인 최초 50쇄 돌파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저자 박준
출판 난다
출간 2017.07.01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저자 박준
출판 문학동네
출간 2012.12.05
어떤 상황마다 떠오르는 시가 있다는 시인 박준
핸드폰을 만지고 계신 아버지를 보며 생각한 시는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메뚜기 유재석을 보고 생각한 시는
한철 머무는 마음에게
서로의 전부를 쥐여주던 때가
우리에게도 있었다.
박준 <마음 한철>
출처 : 유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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